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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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얼마남지 않은 21년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코로나로 힘든 2년의 세월을 보냈네요.
내년엔 마스크를 벗는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 뿐이구요.

그런 와중에 우리 용간원생여러분들~~
너무너무 잘 하고 계시고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.
감동 입니다.

내년에도 우리 화이팅해서 국시 합격과 취업을 위해 노력해 보아요!!

항상 여러분 뒤에는 선생님이 계시다는거 잊지 마시고요~~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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